취재 나가는 시간 6시 40분. 비탈길에 쌓인 눈을 치우는 봉천7동 주민들.
돌아오는 시간 7시 50분. 쌓여도 쌓여도 어쩔수 없지만, 치우지 않으면 더 힘들어지기에 다시 쌓일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치우고 있는 주민들.
그곳을 지나가던 한 지역민이 "아이고, 아주머니들이 고생이요"라며 눈을 치우는 노고에 위로의 한마디를 던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