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동'과 '난향동'의 경계선에 위치한 난곡공원.
가파른 골목을 지나면 열리듯 나타나는 난곡공원이 눈에 뒤덮여 있다.
그리고, 한 켠으론 지난 2009년 난곡공원에 만들어진 '하늘 아래 첫 동네'(건축가 박현진 作)가 눈을 묵묵히 견뎌내고 있다.
| 경사도 20이 넘어 보이는 난곡공원 앞 골목, 지역주민이 차량 헤드라이트를 켠 채 눈을 치우다가 잠시 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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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곡공원 운동장 한 켠에 자리잡은 작품 '하늘아래 첫동네'가 조명과 어울려 예전 골목의 풍경이 어른거리는 듯 하다. 그리고, 앞에는 누군가가 마치 집안으로 들어가 듯 지그 재그로 발자국을 찍어놓은 게 눈에 띈다. |
| 난곡공원 운동장 옆으로는 산책로가 펼쳐져 있다. 붉은 조명이 눈과 어울려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