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소방서(서장 김위환)는 6~7일 2일 동안 지난 폭설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골목길 등 이면도로의 눈을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제설작업을 했다.
주요간선도로는 대부분 제설되었지만 골목길 등 이면도로에 미처 제설되지 않는 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설하기도 쉽지 않고, 특히 계속적인 한파로 얼어붙어 통행하는 시민의 낙상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고 소방서는 밝혔다.
이번 제설작업은 관악구 대학동 샘마을길 등 26개소에 200여명이 참여해 약24.7㎞에서 60여 톤의 잔설을 제거했으며, 이번 주까지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