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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화재피해 이재민에게 긴급구호물품 등 전달

황호완 | 2010/01/13 10:45

 

관악소방서(서장 김위환)는 12일 불의의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져있는 지역주민을 돕고자 소방서장등 6명이 피해가정을 직접 찾아가 소화기 및 긴급구호 kit를 전달하였다.

 

피해주민들은 지난 11일 밤 10시경 6세대가 살고 있는 연립주택의 2층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 대부분이 화재피해를 입어 현재 청룡동 노인정에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상태이다.

 

소방서는 피해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하여 소화기 6대와 담요 등 기초생필품 19개 품목이 들어있는 긴급구호 kit 6세트를 전달하면서 피해가족을 위로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피해복구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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