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금) 관악구 성현동(구 봉천5동)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지원과 복지관 사업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 행사는 좋은 물건의 구입기회와 행복한 나눔이 함께 하는 축제가 됐다고 복지관은 밝혔다.
바자회와 더불어 복지관 홍보 부스와 아이티 난민을 위한 모금행사가 진행됐으며, 행복 장터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지원 및 복지관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복지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바자회 행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은 주변의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곧 철거될 예정이어서 관내 복지서비스 공백에 대한 구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