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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눈더미, 버려진 양심

최민지 인턴기자 | 2010/02/09 18:29

 

 지난 1월 12일의 폭설 후 관악구 제설작업 본부가 모아 둔 눈더미들이 아직 녹지않고 있는 서울대 정문 앞. 각종 먼지와 쓰레기들로 시커멓게 변해버린 눈더미가 관악구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버려진 쓰레기 봉투, 귤껍질들

 

▲화단을 덮어버린 쓰레기 눈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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