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2일의 폭설 후 관악구 제설작업 본부가 모아 둔 눈더미들이 아직 녹지않고 있는 서울대 정문 앞. 각종 먼지와 쓰레기들로 시커멓게 변해버린 눈더미가 관악구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