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5일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인성과 품성이 반듯한 시각장애인대학생을 대상으로 ‘효명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효명장학사업’은 올 해, 첫 시작으로 해외대학원 박사과정과 석서과정에 재학중인 시각장애인 각 1명과 국내대학교 최우수 3명, 우수 4명, 장려 4명에게 총 4천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올 8월에 2차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며, 한 해 동안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동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시각장애인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능력 있는 차세대 리더로써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