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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샀어요"

10월 5일 신원시장에서 시가의 70%로 배추 판매 890망 1시간여 만에 동나
이원배 | 2010/10/07 16:07

배추값이 치솟아 포기당 1만 원이 훌쩍 넘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시중 가격의 70%로 배추를 판매했다. 지난 5일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서울에서 처음으로 시가 배추를 판매했다. 이날 배추는 890망(1망에 3포기)이 공급돼 1망당 14,000원에 팔렸다. 배추는 1시간 10분 여만에 모두 팔렸다. 이날 배추를 사려고 시민은 아침7시경부터 나와 줄을 섰다. 한 아주머니가 배추를 사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시는 2,3차 판매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매할 배추들이 쌓여있다.

이날 많은 취재진들이 모여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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