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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삼성동 화재 진압해

황호완 | 2011/05/24 11:57

 

관악소방서(서장 최정현)는 24일 새벽 관악구 삼성동 소재 무허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 사건은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이 무허가 주택 외부 쓰레기에 방화후 도주해 주택내부로 연소된 것으로 추정되며, 관악소방서는 소방대원의 신속한 출동 및 인명구조와 초동조치로 인명피해 없이 약 18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새벽시간에 일어난 화재에 놀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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