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소방서(서장 최정현)는 지난 30일 관악구 신사동 소재 다가구 주택 1층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거주자(주모씨, 여, 72세)씨가 가스렌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 놓고 잠이든 사이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70㎡가 소실되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9분여 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