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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 이웃처럼 느껴져요" 다문화 축제 어울림 한마당

낙성대 공원에서 제 5회 다문화 축제 열리다.
조이희 | 2012/05/08 07:02

 

지난 토요일(4월 28일) 관악 다문화 축제 "레인보우 플러스"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주제로 낙성대 공원에서 여러가지 체험 활동, 공연과 함께 열렸다.

 

관악무지개 네트워크와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문화 가족간의 정서적 교감을 높히는 것은 물론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와 이질감 해소를 위해 해마다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의상 체험, 음식체험 ,전통놀이 체험 ,다문화 소품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경찰 기마대의 기마체험,페이스 페인팅,다문화 라디오 공개 방송,이주 여성들의 공연등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주었다.

 

또한 시민들은 평소 교과서적으로만 알고 있던 다문화 가족에 대해 실제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행사에 참여하며 다문화 가족들을 우리의 이웃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구암초등학교 6학년 서권희 학생은 " 다문화란 외국사람이 우리 나라 사람하고 결혼해서 사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행사에 직접 참여해 보니까 이웃처럼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는 영등포구,구로구에 이에 세번째로 다문화 가족이 많은 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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