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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친구와 고민 나누며 예방한다?

서울시 '또래 상담 사업'추진
조이희 시민기자 | 2012/05/17 16:33

서울시가 5월부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 상담 사업'을 서울시 중학생 및 고등학생 1980명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모든 중학교와 12개 고등학교(총 396개 학교)1980명 대상의 '또래 상담 사업'은 청소년들이 실제 고민을 많이 털어놓는 대상이 또래 친구인 점에 착안해 추진된 사업으로 그동안 상담 교사가 하던 역할을 또래인 친구가 하게 된다.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 주관으로 시행되며 5월에서 12 월 중 이틀의 교육을 이수한  각 학교의 전문 상담 교사가 학교로 돌아가 선정된 5명의 학생들을 교육시킨다.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의 또래상담활동 사진
또래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각 학교 5명의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 학교 폭력 예방에 힘쓰며 위기에 빠진 청소년은 교사나 상담 전문 기관에 연계해 주게 된다.

 

 또래 상담 교육 프로그램은 친한 친구되기, 친구에게 다가가기, 대화하는 친구되기, 대화 잘 이끌어가기, 도움주는 대화 배우기,학교 폭력 상담, 상담 전문기관 연계방법 등 상담 활동을 위해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기타 관련 '또래 상담 사업'관련 문의는 서울시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로 (02 -2285-1318)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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