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11월 8일(토)~ 9일(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책 향기 가득한 도서 축제 ‘2014 서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의 첫 공동주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도서관에서 책으로 시민의 삶을 꽃 피우다’를 주제로 열린다.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교육청 소속 22개 전체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구립, 학교, 전문, 작은도서관 등 역대 최다 규모인 약 120개 도서관이 참여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도서관에서 광장으로 나와 독서.토론 프로그램, 독서 모임, 시낭송 음악회 등 각 도서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가서 주변의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하는 자연스러운 독서 문화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