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세계 유수 도시의 유적 보존사례를 알아보고 한양도성의 과학적인 보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회의를 10월 29일 개최했다.
서울시는 두차례의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의 도시성곽 사례를 살펴보고, 한양도성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한양도성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가치를 조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그동안의 학술회의가 세계유산적 관점에서 한양도성의 OUV발굴에 주력했다면, 이번엔 발굴조사를 통해 드러난 도성유적을 어떻게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가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