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형평가제도인 ‘주민배심원제’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공약실천계획서 심의를 마쳤다.
관악구가 2013년 5월부터 시행한 주민배심원제는 그간 공약사업 이행여부를 평가해왔으나, 민선 6기부터는 공약실천계획서 작성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
관악구 구청장은 “주민들의 참여가 전제되지 않는 공약 추진은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며 “공약실천계획을 위해 능동적으로 활동해 준 43명의 주민배심원단에게 감사드리며, 이번에 제시한 소중한 의견을 민선6기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