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작년 개인택시를 활용한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한 이후 11월부터 휠체어 2대가 함께 탈 수 있는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한다.
2인승용 장애인콜택시가 도입되면서 그동안 휠체어를 이용하는 가족, 지인 등 장애인이 함께 같은 목적지로 이동할 때 다른 차를 타야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서울시는 11월 1일부터 2인승 장애인콜택시 9대를 도입해 시범운행 중에 있으며, 12월에는 휠체어 4대를 비롯해 14명이 탈 수 있는 14인승 미니버스도 1대 도입해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이용방법은 운영기관인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1588-4388), 문자, 인터넷(http://calltaxi.sisul.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