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11월 15일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청소년 축제 ‘청성(靑星)’을 개최한다.
청소년축제는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의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의 특성을 살려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년 동아리 28개 팀이 연출한 댄스, 힙합,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무대주변 도림천에는 게임, 요리 체험부스와 바자회 등이 운영된다.
관악구는 축제 준비를 위해 교육전문가를 공개모집해 재능기부 1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행복응원서포터즈’를 구성해 ‘청소년 축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축제를 이끌어 나간다.
또, ‘청소년 축제 조직위원회’는 청소년축제 카페를 만들어 축제에 대한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청소년 행복응원서포터즈(위원장 이주형 879-5653) 또는 청소년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재환 010-7202-877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