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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 ‘옛것 같은 새것, 새것 같은 옛것’ 이영순 지승작품전 열어

박현숙시민기자 | 2014/11/27 11:29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은 11월 18일부터 이영순 작가의 ‘옛것 같은 새것, 새것 같은 옛것’ 지승작품전을 연다.

 

지승공예는 종이를 비벼 꼬아 노끈을 만들고 이를 엮어 만든 공예로 예전에는 일상에서 다양하게 사용했던 공예품이다.

 

전시부분은 공예, 아카이브, 영상 등으로 한국의 전통생활공예인 지승공예를 계승하고 현대화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일상적 쓰임이 있는 생활용품부터 현대적 오브제까지 다양화한 지승공예의 세계와 미학적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면서 전통과 현대, 생활과 예술이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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