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23 20:47 발행
• 

• 17시 관악구 투표율 61.9%...지난 총선보다 0.1%p 낮아,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아
• 16시 관악구 투표율 59.5%...지난 총선과 비슷, 여전히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아
• 13시 관악구 투표율 50.7%...지난 총선보다 2.2%p 높지만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아
• 관악구 5명 中 박민규 후보 유일하게 답변, '"부동산 이해 충돌 시 공익에 부합하는 선택할 것”
• 관악갑·을 마지막 질문, 박민규 “부의 대물림, 증여, 상속세, 어떤 입장?” vs 유종필 “윤석열 정부의 세제에 대한 비판?”
• 사전투표 첫날 관악구 투표율 15.0% 기록...전국은 15.6%
• 관악여성회, 살터, 장애인단체 등 '8개 릴레이 정책 캠페인' 매일 진행 中 / 4월 5~6일 21개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 실시
• [4.10 총선]재산신고액 관악갑 박민규 가장 많고 관악을 이성심 가장 적어 / 대담·토론방송 몰아보기 유종필·이성심·이상규
• 박민규 후보 오피스텔 11채 논란 해명 無, 더민주측 “15년 전 증여, 당 검증한 사항” vs 유종필 “가족 84채, 임대업자로 전향하라”
• 관악을 정태호-이성심 양자 토론...선관위 "이상규 5.4% 나온 HCN 조사는 기준 해당 안 돼"
• 관악을, 이상규 참여로 3자 토론 성사되나? ... HCN 여론조사 '선관위 후보초청기준 5%' 넘어
• 410 총선 관악구 대진표 최종 확정, 갑 박민규·유종필, 을 정태호·이성심·이상규 후보 최종 등록
• 후보자등록 첫 날, 오후5시 33분 기준 관악갑 박민규·유종필, 관악을 정태호·이성심·이상규 접수 '변동無'
• 이상규 “등록후라도 단일화 나서야” VS 정태호 측 “전략적 선택, 여론조사 역투표 우려” / 국민의힘 유종필, 이성심 전화연결 / 정분선 “유정희 시의원 고소건 검사 접수” 외 1
• [전화연결] 박민규 후보자 첫 전화연결, “불편한 질문이지만, 유기홍 의원과는? ...김부겸 전 총리의 방문은?”
• [전화연결]진보당 이상규 후보 본선까지 완주하게 되나? “경선 단일화 유일하게 관악구만 진행되고 있지 않은”
• [총선]관악을 정태호 “경선, 협상의 영역” vs 이상규 “합의된 사실의 영역” / 관악갑 박민규 One 팀 ‘불안한 출발→시간 더 필요’
• 관악구의원 월급 40만원 인상 추진...확정되면 월 급여 443만원
• 관악갑 관록보다 변화 ‘더민주 박민규 선택’ VS 국힘 유종필 "비전 제시로 페어플레이 경쟁할 것"
• 드디어 '입 열었다' 서윤기 "정치 유불리 따졌다면?" / 정태호“중차대한 선거, 집요함과 전투력으로 승리할 것” / 임세은 “민주당과 정태호 의원 승리 위해 역할 다할 것”
• 정태호 의원 “더민주 위기감 가져야” / 임세은 재심 기각 “당의 민주적 절차에 따른 결과, 수용” / 서윤기, 입장 아직 안밝혀
• 임세은 재심신청 “경선아닌 단수 나오리라곤” / 유기홍 VS 박민규, 서윤기 지지선언 누구? 오늘도 묵묵부답
• 관악을 정태호 의원 단수 결론 “SNS방향과 내부 방향 달랐다” / 정분선씨 “유정희 시의원 재고소할 것, 사건종결? 황당”
• 더민주 유기홍 vs 박민규, 서윤기 키맨? / 정태호 단수 vs 임세은과 경선? "주말 넘어 결론" / 국힘 이성심 단수 공천 / 유정희 시의원 고소 건 종결?
• 관악구 최인호 구의원 뭇매, “사퇴하라, 혐오를 정치원동력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예산 삭감 등 비판 게시글만 1,100개 넘어서